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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고리 3인방'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14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. 검찰은 이 전 비서관에게 청와대의 대외비 문건을 최순실씨에게 전달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. 2016.11.14/뉴스1
frosted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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