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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출석,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'최순실·박근혜 게이트' 관련해 대기업 총수 중 처음으로 조사를 받게되는 권 회장은 포스코 계열 광고사 포케라 지분을 광고감독 차은택씨에게 넘기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. 포레카는 연 매출 500억원대에 이르는 회사로 지난해 6월 중소업체 컴튜게더에 지분을 우선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. 2016.11.11/뉴스1
juanito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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