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
NUIF 2024

홈 > 포토 > 사회 > 법원ㆍ검찰

호송차 내리는 안종범 전 수석

(서울=뉴스1) 최현규 기자 | 2016-11-10 15:38 송고
호송차 내리는 안종범 전 수석
'비선실세'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. 2016.11.10/뉴스1


frosted@news1.kr
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

이런 일&저런 일

오늘의 핫 포토

정부, 홀덤펍-홀덤카페 청소년 출입·고용 금지 고시

'245개의 탄흔'

'한국 전통 성년식' 오래도록 기억할게요

외식값 또 올랐다…서울 냉면 1만2000원 육박

'왕도 내 휴식을 방해할 순 없어'

민주열사 넋 기리는 홍준표·강기정

미즈시마 신임 日대사 입국…"한국은 중요한 존재"

이런 일&저런 일

    더보기

    전문가 더보기

    외부 필진 더보기

    뉴스1 칼럼 더보기

    news1 블로거 더보기

    BB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