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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공동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'비선실세 개입 의혹' 개성공단 폐쇄결정 규탄 및 피해보상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
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최순실 등 비선실세 개입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. 2016.11.10/뉴스1
pjh2580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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