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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대 학생들, '박 대통령 명박 학위 박탈하라' 요구
(서울=뉴스1) 이동원 기자 |
2016-11-09 14:13 송고 | 2016-11-09 14:16 최종수정
‘비선 실세’ 최순실(60·구속)씨의 국정농단 사태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갖가지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문에서 총학생회 학생들이 박 대통령의 서강대학교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박탈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학 본부로 향하고 있다.
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박 대통령은 지난 2010년 4월 서강대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.2016.11.09/뉴스1
newskija@
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박 대통령은 지난 2010년 4월 서강대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.2016.11.09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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