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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선 실세'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(20)씨에 대한 특혜지원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수사관들이 8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한국마사회를 압수수색하며 본관 로비에서 분주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. 검찰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, 한국마사회와 승마협회 사무실 등 9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. 2016.11.8/뉴스1
kkorazi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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