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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(43)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가고 있다.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은 최순실씨의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로 최순실씨는 김 사무부총장을 통해 미르·K스포츠재단의 각종 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. 2016/11.8/뉴스1
msiron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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