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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회의에서 황교안 총리와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나란히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. 이 자리에서는 최순실씨 측근들의 이권 개입 의혹으로 위기에 처한 평창동계올림픽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인식 하에 정부의 지원체계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다. 2016.11.4/뉴스1
kkorazi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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