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

> 포토 > 사회 > 법원ㆍ검찰

검찰 들어서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

(서울=뉴스1) 유승관 기자 | 2016-11-04 11:50 송고
검찰 들어서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
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(47)이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.

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 연설문 등을 현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(60·최서원으로 개명)에게 사전에 전달하고 청와대 보고자료를 최씨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가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. 2016.11.4/뉴스1


fotogyoo@

이런 일&저런 일

   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