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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(47)이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.
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 연설문 등을 현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(60·최서원으로 개명)에게 사전에 전달하고 청와대 보고자료를 최씨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가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. 2016.11.4/뉴스1
fotogyoo@
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 연설문 등을 현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(60·최서원으로 개명)에게 사전에 전달하고 청와대 보고자료를 최씨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가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. 2016.11.4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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