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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선 실세'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(60ㆍ최서원으로 개명)씨가 30일 영국발 브리티시 에어라인 항공편으로 극비리에 귀국한 후 행방이 묘연하다. 검찰은 필요한 시점에 최씨 소환을 통보할 방침이며 이르면 이번주 소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. 사진은 최씨가 독일 출국 전까지 머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최고급 레지던스 로비 모습. 2016.10.30/뉴스1
kkorazi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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