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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선 실세'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(60ㆍ최서원으로 개명)씨가 30일 오전 7시30분 영국발 브리티시 에어라인 항공편으로 자진 귀국한 가운데 최씨로 추정되는 여성의 입국 장면이 한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. 최씨는 귀국 여부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극비리에 국내로 들어왔으며 딸 정유라씨는 동행하지 않았다. 2016.10.30/뉴스1
kkorazi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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