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사회 > 교육
윤오영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양의 고교 3년 동안 출결 현황 등을 발표한 뒤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.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정유라 양의 고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의 출결 현황을 비롯해, 그 근거 서류인 승마협회 공문 그리고 그에 따른 내부 결재 현황, 의혹이 제기된 금품제공 시도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. 2016.10.27/뉴스1
newsmaker82@news1.kr
newsmaker82@news1.kr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