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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'이산가족 초청 희망풍차 해피트레인'에 참석한 미상봉 이산가족들이 춘천행 기차에 탑승하고 있다. 코레일과 대한적십자사는 미상봉 이산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을지전망대와 DMZ 등 관람을 위한 '이산가족 초청 희망풍차 해피트레인'여행을 기획했다. 2016.10.27/뉴스1
frosted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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