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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5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‘제14차 유니-아프로(UNI-APRO) 동아시아 우정 포럼’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신기술과 미래 우편서비스를 위한 노조의 전략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, 일본, 대만 등 3개국의 우정노조 위원장과 각국의 우정노조 대표단,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. (우정노조 제공) 2016.10.26/뉴스1
y2onhwa@news1.kr
신기술과 미래 우편서비스를 위한 노조의 전략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, 일본, 대만 등 3개국의 우정노조 위원장과 각국의 우정노조 대표단,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. (우정노조 제공) 2016.10.26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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