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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벨벳 웬디, 아이린(오른쪽)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새 예능 '트릭 앤 트루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rnjs337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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