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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최은혜 총학생회장 등 이대 총학생회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
총학생회는 최경희 전 총장의 회피성 사임을 규탄하고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부정입학과 학사특혜 의혹을 조사할 것을 교육부와 검찰에 촉구했다. 2016.10.20/뉴스1
phonalist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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