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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남측 세월호 농성장에서 열린 '세월호 900일 문화제'에서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. 2016.10.1/뉴스1
newsmaker82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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