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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폰서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형준 부장검사가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.
김 부장검사는 '스폰서' 고교동창 김모씨(46·구속기소)로부터 수년간 5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. 2016.9.29/뉴스1
kysplanet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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