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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부터 경찰에 대한 흑인 항의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고급 호텔 앞에 23일(현지시간) 미국 주방위군이 경계를 강화했다. 이날 수백명의 사위대가 샬롯 거리를 점거하며 시위를 이었다. ©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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