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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오후 8시10분께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노동자 숙소에서 잠을 자던 외국인 노동자가 건물이 흔들리자 속옷차림으로 밖으로 뛰쳐 나왔다.2016.9.12/뉴스1
lcw4183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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