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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사랑의 달팽이 사무국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달팽이 홍보대사에 위촉된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가 봉사 서약을 하고 있다. (사랑의 달팽이 제공) 2016.9.1/뉴스1
y2onhwa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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