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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가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. (함양군 제공) 2016.8.29/뉴스1
y2onhwa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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