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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묵묵부답'

(서울=뉴스1) 사진공동취재단 | 2016-08-27 14:28 송고
'묵묵부답'
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인원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. (사진공동취재단) 2016.8.27.뉴스1


kysplanet@news1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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