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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소환을 앞두고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롯데그룹 내 2인자로 불리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(69)의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외부인을 출입을 경계하고 있다. 2016.8.26/뉴스1
seiyu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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