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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오후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리마을 성씨고가에 고택과 잘 어울러진 수십년된 베롱나무에 분홍색 꽃이 만개했다.이 성씨고가는 전국에서 열손가락에 꼽히는 만석지기이면서도 주민들에게 선행을 많이 베푼 성씨 가문의 흔적이 깃든 집이다.2016.7.23/뉴스1
lcw4183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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