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국제 > 국제일반
지난달 30일 (현지시간) 과테말라 시티에서 한 시민이 눈을 가린 채 국군의 날을 맞아 과거 군인들과의 충돌로 숨진 희생자를 기리는 행진을 하고 있다.© 로이터=뉴스1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