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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기상 소서를 일주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 앞마당 '용산마을농원' 조롱박 터널에서 어린이들이주렁주렁 열린 박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다. 2016.6.30/뉴스1
juanito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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