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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스 섹시백을 찾아라'

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| 2016-06-26 18:13 송고
'미스 섹시백을 찾아라'
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16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지역예선에서 참가자들이 비키니 심사를 받고 있다. 2016.6.26/뉴스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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