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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. 2016.6.26/뉴스1
frosted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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