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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안마사협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'시각장애인 안마사 생존권 보장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'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.
이날 참가자들은 "우리사회 전체에 만연한 스포츠마사지, 태국마사지 등 불법 무자격 안마행위자들에 대한 정부와 사법부의 무대응으로 인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이 위기에 처해있다"고 주장했다.2016.6.23/뉴스1
newsmaker82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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