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사회 > 사회일반
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-4번 승강장에서 사고를 당한 김모(19)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. 김 씨는 지난 28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의 고장난 안전문(스크린도어)을 고치다 승강장에 들어오는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. 2016.5.30/뉴스1
frosted@news1.kr
frosted@news1.kr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