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국제 > 국제일반
29일 (현지시간)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“트랜스포비아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모여라” 라는 주제의 제20회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동안 한 참석자가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.© AFP=뉴스1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