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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메츠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선수가 23일 (현지시간)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브라이스 하퍼가 친 공을 아슬아슬하게 잡아내고 있다.©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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