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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과 파트너인 다니엘라 샤트 여사가 23일 (현지시간) 건국기념일을 맞아 베를린의 대통령 관저인 벨뵈 궁서 전국에서 모인 약 750명의 정치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.©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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