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사회 > 사회일반
24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전시된 추모쪽지를 휴대폰으로 담고 있다.
이날부터 서울시청 시민청과 대방동 여성가족재단에서 강남역에서 옮겨진 추모쪽지를 전시한다. 2016.5.24/뉴스1
psy5179@news1.kr
psy5179@news1.kr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