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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내 담배 제조사에서 해외로 정상 수출된 시가 4억원어치 규모의 담배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(관세법위반 및 담배사업법위반)로 폭력조직원 김모씨(38)와 유통총책 정모씨(48)를 구속하고 강모씨(39)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. 경찰들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통해 압수한 밀수담배를 공개하고 있다. 2016.5.24/뉴스1
pjh2580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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