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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일 오후 광주 북구 수곡동 망월공원묘지(구 5·18묘역)에서 열린 故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식에서 힌즈페터씨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씨(79)와 윤장현 광주시장,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전 대통령 등이 고인의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있다.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는 광주 5·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이다. 2016.5.15/뉴스1
ragu0226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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