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사회 > 교육
건국대학교 박물관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1970년대 대학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 때 그 시절 캠퍼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발굴해 오는 9월30일까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캠퍼스내 박물관에서 ‘건국의 과거와 미래, 그 찬란한 빛’을 주제로 열리는 특별기획전시에서 선보인다.
사진은 1978년 옛 민중병원(현 건국대병원)의 엠뷸런스. (건국대 제공) 2016.5.15/뉴스1
pjh2580@news1.kr
pjh2580@news1.kr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