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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송차 탑승하는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

(안산=뉴스1) 이재명 기자 | 2016-05-07 13:48 송고 | 2016-05-07 16:14 최종수정
호송차 탑승하는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
‘안산 토막살인사건’ 피의자 조모씨(30)가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경철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. 조씨는 지난 3월 말에서 4월 초순께 인천 연수구의 한 연립주택 원룸에서 함께 살던 최모씨(40)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에 있던 흉기로 최씨를 살해 했다. 또한 조씨는 최씨 시신을 원룸 화장실에서 상·하반신으로 절단한 후 렌터카를 이용해 대부도 일대 2곳에 유기한 혐의도 받았다. 2016.5.7/뉴스1


2expulsion@news1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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