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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박광온 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를 마친 뒤 구조조정 TF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.
박 대변인은 "어버이연합 불법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해 이춘석 비대위원을 위원장으로 한 진상규명 TF를 설치하기로 했다"고 말했다. 2016.4.22/뉴스1
pjh2580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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