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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에서 열린 해군 해난구조대(SSU) 혹한기 내한훈련에 참가한 심해잠수사들이 맨몸수영을 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. 이날 훈련에는 심해잠수사 220여명이 참가해 맨몸수영, 항공구조훈련 등을 실시했다. 2016.1.11/뉴스1
leesb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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