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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지킴이 역할을 했던 돌 벅수는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장승을 부르는 이름이다. 우리옛돌박물관은 성북동이웃 주민인 배우 배용준에게 10점의 돌 벅수를 결혼선물로 주었다고 한다.
yscho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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