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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국내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레슬링 국가대표를 꿈꾸는 신영철 군(전남체고)의 감사 편지낭독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. 2015.11.26/뉴스1
dwyang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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