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포토 > 정치 > 국회ㆍ정당
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을 앞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'마지막 등원'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. '의회주의자'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1954년 만 26살 나이에 등원해 9선 의원을 거치는 동안 최연소 국회의원, 민주화운동 투사, 문민 대통령 등 파란만장한 족적을 남긴 국회에서 영결식을 치르고 영면의 길로 향한다. 2015.11.26/뉴스1
kkorazi@news1.kr
kkorazi@news1.kr
Copyright ⓒ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