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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(현지시간) 벨기에와 인접한 프랑스 북부 도시 루베의 총격전 현장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.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건으로 인질범 1명만 사망했으며 무장단체 IS의 파리 연쇄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.©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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