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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8회 세계에이즈의 날에 앞서 19일 서울 정동 구세군제일교회에서 열린 '2015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' 행사에서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한국얀센 임직원이 HIV감염인 기초수급생활자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을 담그고 있다.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600포기는 HIV감염 기초수급생활자 및 소외계층 1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. (구세군 보건사업부 제공) 2015.11.19/뉴스1
inbeom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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