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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주 랜달 섬에서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인디언 '파우와우'축제에서 드럼을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. 이 축제는 콜롬버스 데이를 대신 미국 원주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.©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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