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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 간밤에 열린 불꽃축제를 구경한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환경미화원이 치우고 있다.서울불꽃축제를 관람한 75만 인파가 여의도 주변 한강둔치에서 공원, 지하철역 주변 등에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는 이날 아침까지 쌓여 있었다. 2015.10.4/뉴스1
pjh2580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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