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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'2015년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바자회'에 이화여대 동문들이 참가해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.
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은 "올 해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바자회에서 생긴 수익금은 오는 11월 30일에 열리는 이화인의 밤 행사 때 기부할 것"이라고 이날 열린 바자회에서 밝혔다. 2015.9.17/뉴스1
seed15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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