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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열 가리기 힘든 비주얼.
‘연예계 절친’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(왼쪽)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'2015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이벤트'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rnjs337@news1.kr
‘연예계 절친’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(왼쪽)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'2015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이벤트'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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